입양대기아동
친부모에게서 친권이 포기되어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
413일, 아이들의 빈시간, 입양대기아동지원캠페인
413일, 입양대기아동이 친부모와 이별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
입양대기아동의 413일은 친부모도 입양부모도 함께 채워줄 수 없는
안타까운 ‘빈 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유아기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단 한번의 골든타임
세상에서의 처음을 홀로 겪어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413일의 빈 시간’을 함께 채워주세요.
입양대기아동의 앨범을 함께 채워주세요
카카오 이모티콘
추첨이벤트
413일을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내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구나’ 알 수 있도록
여러분이 직접!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주세요!
응원메세지를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귀여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입양대기아동의 413일 여정
입양대기아동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 01
    16년간 45명의 아이를 사랑으로 기른
    ‘박상매 위탁어머니’
    “아이들을 품고 있다가 새로운 가족이 생겨 떠나가면 내 몸에서 뭐 하나 떼어내는 느낌, 마치 심장을 떼어내는 느낌이에요. 잠도 못 잘 때가 많고 제가 더 괴롭더라고요. 나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 그게 더 마음이 쓰여요.”
  • 02
    6만명이 넘는 아이들의 주치의
    ‘홀트의원 조병국 명예원장님’
    “이미 친부모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지만, 또 누군가는 그 아이를 넘치는 사랑으로 키워냅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아 볼 만하다고 하나 봐요. 신이 이 아이들에게 기적을 만들어 끝까지 살려놓은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행복해질 기회’ 때문이죠. 행복이 이 아이의 앞날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03
    413일간의 빈 시간을
    사랑으로 가득 채운 ‘규닮이 가족’
    “아이가 처음 집에 왔을 때는 그저 우리 딸이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 고모할머니의 귀여운 손녀가 되고, 작은엄마와 작은아빠의 조카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네 뒤에는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으니 무슨 일을 하든 겁내지 말고 앞서 나가라고!”
우리가 함께 키우는 입양대기아동의 413일
우리의 후원은 입양대기아동들에게 413일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는 사실을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13일, 아이들의 빈 시간’
여러분의 후원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입양대기아동의 413일’이 더 이상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닌 가장 충만한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후원으로 함께 채워주세요
입양대기아동을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여러분의 모든 소중한 순간을
담을 수 있는 포토북을 선물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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